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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전에는 부산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수공예 작가단체 예모 팩토리 회원 중 크래프터 20명 등이 참여해 바다의 느낌을 살린 업싸이클링 수공예작품 100여 점을 선보인다.
이번 특별전 특징으로는 개성 넘치는 재활용 업싸이클링 작품 전시와 재능기부를 통해 공방이 아닌 해양자연사박물관에서 직접 체험할 수 있다.
그 중에서 패브릭 소재를 퀼트머신으로 프리모션한 작품중 김정미 작가의 ‘인어공주’라는 작품이 눈에 띄는데, 여러 패턴의 조각천을 이어서 동화 속 인어공주와 해양생물을 퀼팅한 실용성을 겸비한 생활아트 디자인 작품이다.
또한 김나영 작가의 ‘비상을 꿈꾸며’라는 작품은 깊은 바다 속에서 희망을 가지고 밖으로 나가려는 자아를 표현한 작품으로 인간 내면의 모습을 담고
있는 해양생물을 소재로 한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실용예술의 한 분야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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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자연사박물관 관계자는 “바다와 함께하는 에코아트 크레프트 특별전에서는 수공예품을 활용에 관심 있는 국내외 관광객 및 시민, 학생들의 많은 관람과 참여를 바란다”며 “해양자연사 전시품 관련 소재를 지속적으로 발굴(확보)해 특색 있는 해양문화 전시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