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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민간기업 R&D 역량강화 분위기 조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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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2. 10.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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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15일 기업부설연구소 현판식 개최
부산시는 오는 15일 11시 KNN타워 14층에서 부산지역 기업의 R&D 역량 강화와 기업부설연구소 확대 설치 분위기 조성을 위해 리컨벤션과 기업부설연구소 현판식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부산 지역의 민간 R&D 투자는 49%로 전국 평균 76% 대비 저조한 편으로 R&D 투자를 확대하기 위해 이번 기업부설연구소 현판식을 시작으로 기업부설연구소에 대한 지속적 지원을 통해 부산 지역 기업의 R&D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리컨벤션은 2001년 2월에 설립 후 국제회의 기획·전시·홍보 등 부산을 대표하는 PCO(국제회의 기획업)로서, 2015년 부산 5대 전략산업 선도기업, 2016년 부산 히든챔피언 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다.

제95차 라이온스 부산 세계대회,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문화행사 등 대형행사와 자체 개발한 2016년 글로벌 리더스포럼, 글로벌 해양인재포럼 및 2017년의 행복포럼 등 매년 30여건 이상의 중대형 회의 및 행사를 추진하는 등 부산지역의 MICE 분야에서 큰 역할을 해내고 있다.

시 관계자는 “지역 기업의 R&D 참여율을 높이고 역량 강화를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한편 한국산업기술진흥협회에서는 기초연구진흥 및 기술개발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인정요건을 갖춘 기업부설연구소를 신고·관리하고, 각종 조세, 관세, 자금 및 인력지원 등의 혜택을 부여하는 등 기업의 연구개발활동을 촉진·유도하는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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