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라운드테이블은 정부의 김해신공항 결정 이후 김해신공항 주변 에어시티 조성 방안을 고민하는 한편, 김해신공항 MRO 발전방안과 Air Port와 Sea Port 연계필요성 및 소음피해지역 주민들에 대한 지원 방안에 대한 다양한 논의가 이뤄졌다.
주제발표에서 한국항공대학교 류재영 교수는 ‘해외공항의 에어시티 사례 소개와 함께 김해신공항 주변 공항복합도시 개발 방향을 신공항 주변의 잠재력 및 배후도시와의 연계성을 통해 유라시아 관문도시로서 부산의 위상을 높이는데 초점을 맞추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자유토론에서는 부산시의회 윤종현 시의원, 목원대학교 최봉문 교수, 국토연구원 이범현 연구위원, 동아대학교 오세경 교수, 동아대학교 임상택 교수, 에어부산 조승래 안전정비본부장, 부산발전연구원 김경수 박사, ㈜삼영기술 이상용 부회장 등 전문가 패널들이 참여해 김해신공항 주변 에어시티 조성 방안에 대해 심도있는 토론을 펼쳤다.
부산시는 이날 “라운드테이블을 계기로 김해신공항이 대한민국 남부권 관문공항으로 도약하는 기회로 활용하고, 앞으로도 시민들이 바라는 신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라운드테이블 및 토론회 등 다양한 활동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