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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학습센터는 읍·면단위 지역 내 유휴시설을 이용해 주민 요구에 맞는 평생학습프로그램을 실시하는 사업이다.
12일 군에 따르면 행복학습센터는 2014년 1개 읍·면을 시작으로 2015년 6개 읍·면 17개 마을, 2016년에는 전체 읍·면으로 전면 확산됐다.
군은 올해 7500만원을 들여 청도읍(4개), 금천면(6개), 각북면(2개), 운문면(2개), 화양·각남·풍각·이서·매전면 등에서 각 1개 마을을 선정, 총 9개 읍·면 19개 마을이 주민요구 프로그램과 대화법 등 소통교육을 중심으로 행복학습센터 사업을 성황리에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군의 마을행복학습센터 사업 모형은 경북도 선도적 행복학습센터 모형으로 인정받아 전국지역평생교육진흥원 연수에서 도 대표사례로 발표될 만큼 그 성과를 인정받고 있다.
군은 평생학습 문화 확산과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도모하고 행복학습센터에 대한 마을주민 요구에 부응하기 위해 마을행복학습센터 지정 및 운영 사업을 매년 확산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마을행복학습센터를 통해 주민들이 행복하고 마을이 춤추는 신나고 재미있는 평생학습이 마을단위로 확산 된다면 결국 청도의 전체적 행복지수 상승과 평생학습도시 브랜드 향상 및 지역 경쟁력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