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생활안전에 소홀한 저소득 재난취약계층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전 및 화재 등 안전사고의 사전 예방을 위해 2007년부터 시행하고 있다.
시는 읍·면·동에서 추천한 사업 대상가구에 현장조사 등 절차를 거치고 오는3월중 안전점검 위탁업체와 계약을 체결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안전점검 및 정비를 실시할 예정이다.
점검 및 정비 분야는 누전차단기, 콘센트, 등기구 등 전기설비와 가스 자동차단기, 가스밸브 등 가스설비 등으로 안전점검 실시 후 노후했거나 불량한 설비는 정비하거나 교체할 계획이다.
또 전기·가스·보일러 설비의 안전한 사용법과 전기·가스 설비 점검 방법 등 재난예방 및 생활안전에 도움을 주는 안전교육도 함께 실시할 예정이다.
김택진 서산시 안전총괄과장은 “시민행복 맞춤형 안전복지서비스를 통해 재난취약가구의 최저 생활안전을 보장하고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