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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구제역 총력 대응 확대간부회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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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2. 14.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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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제역1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1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구제력 및 AI유입 방지를 위한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지난 13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구제역·조류인플루엔자(AI) 유입방지를 위해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선제적 방역에 총력 대응키로 했다.

군은 구제역·AI 유입방지를 위해 연초부터 준비해 오던 전국 최대규모 정월대보름행사를 전면 취소하는 등 특단의 조치를 취했다.

지난 일제접종(8~12일)기간에도 전 우제류에 백신 접종을 조기 마무리 하고, 우제류농가에 전담공무원을 상시 배치해 일일예찰 활동을 펼치고 있다.

또 군은 오는 19일까지 구제역 예방 골든타임으로 정하고 축산관련시설 및 취약농가(고령, 장애인등)에 대해 축사소독 및 출입구 석회도포 등 특별 관리를 실시하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충북 보은군에서 발생한 구제역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어 차단방역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전 행정력을 동원하여 선제적 방역에 총력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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