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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신저축은행, 유안타저축은행으로 사명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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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17. 02. 15.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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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부터)유안타저축은행 정영석 대표, 대상총회 康文仁 회장, Korta 외환투자 옴부즈만 김인철 박사, 주한대만대표부 石定(Ting Joseph Shih) 대사, 유안타상업은행 장차이유(張財育) 총경리, M-venture 홍성혁 대표, 유안타증권 서명석 대표, 유안타저축은행 직원대표 최수정 씨가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공=유안타저축은행
한신저축은행은 유안타저축은행으로 사명을 변경했다고 15일 밝혔다.

본사도 서울 강남구 역삼동에서 강남구 논현동 영풍빌딩으로 이전했다.

대만계 금융회사인 유안타금융그룹은 지난해 4월 한신저축은행을 인수했으며, 올해 본격적인 영업을 시작한다.

유안타저축은행은 영업 초기에는 건전한 리스크관리 문화의 정착 등 경영체제의 선진화와 안정화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한 중소기업 등 기업금융, 그리고 유안타금융그륩과 시너지효과 창출을 위한 연계영업 등 장기적인 영업기반을 구축하는데 집중하기로 했다.

유안타저축은행 관계자는 “장기적인 안목으로 법규준수와 안정적 경영을 최우선으로 하는 가운데 중소기업과 서민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통해 한국의 금융시장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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