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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과수전정반 교육으로 농가 호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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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2. 16. 14: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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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과수1
청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7일부터 15일까지 관내 과수농가 200명을 대상으로 ‘감나무 수고낮추기’현장 밀착형 실습교육을 실시했다/제공=청도군
과수
청도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부터 15일까지 관내 과수농가 200명을 대상으로 ‘복숭아 수고낮추기’ 현장 밀착형 실습교육을 실시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농업기술센터는 주요과수(감·복숭아)의 경제적 수형관리로 최고품질 과실생산 및 농업인의 안전농사 추진을 위해 ‘전정반’ 교육을 실시해 과수농가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16일 센터에 따르면 지난7일부터 15일까지 관내 과수농가 200명을 대상으로 전정반을 운영해 현장 밀착형 실습교육을 실시했다.

특히 전정 실습교육을 진행하는 멘토(선도농가)는 농업마이스터, 농민사관학교 수료자로 멘토활동을 위해 역량강화 및 현장적용 멘토양성 교육을 받은자로 높은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복숭아동계전정 교육에 참가한 홍시옥(화양,여)씨는 “청도농업인에게 가장 좋은 스승은 청도지역의 선도농가이며 실질적으로 필요한 복숭아전정 기술을 직접 몸으로 배울수 있는 좋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권정애 군 농촌지도과장은 “교육생의 눈높이에 맞춘 1대1 심화실습 교육으로 고급전정기술 습득으로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감나무 수고 낮추기 등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두고 있어 내년에도 확대 실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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