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4차혁명 대비’ 부산과 수도권의 ICT 협력채널 만든다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220010012504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2. 20. 10:3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부산IT융합포럼' 발족
부산시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선도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수도권 IT·ICT 기업과 상생협력할 수 있는 채널을 만든다.

시는 오는 22일 서울 구로동 롯데시티호텔에서 부산에 연고가 있거나 부산에 관심을 두고 있는 IT·ICT 기업 50여 개사를 중심으로 ‘부산IT융합포럼’을 발족한다.

그동안 ICT 분야에서는 기술 발전과 창업, 그리고 일자리까지 수도권에서만 생기는 편중되는 현상이 심화됐다. 부산의 우수 IT인재들도 수도권으로 유입돼 지역적 불균형을 겪어왔다.

이를 해소하기 위해 부산에 특화된 항만, 물류, 영화·영상 산업과 연계한 지역 기반 IT업체를 육성하고, 수도권 IT기업의 부산투자도 필요한 실정이다.

시는 이들 기업이 부산에 지사를 설립토록 지원하고, 부산이 유리한 산업분야에서는 본사까지 설립토록 각종 인센티브도 제공할 계획이다.

포럼은 국내 최대 규모의 도메인·웹호스팅 전문 업체 후이즈사 이청종 대표가 회장을 맡기로 했다. 니코보코, 아이플랜, 테크인사이드, 스노우볼인베스트먼트 등 IT기업뿐만 아니라 동반성장위원회, 벤처기업협회, 부산은행, 하나은행 등도 포럼멤버로서 기업지원 차원에서 함께한다.

4차 산업혁명 전문가로 활동 중인 부산출신의 김성태 의원과 송희경 의원이 포럼 고문으로, 산업자원통상부, 미래창조과학부 소속 전문가들도 참여한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