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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업체는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번 행사에 참여를 희망하는 업체는 3월 8일까지 부산시 농축산유통과 동물보호팀으로 신청하면 된다.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2015년 국민의 21.8%가 반려동물을 키우는 것으로 조사됐다. 관련 산업도 2020년에는 6조원 이상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반려동물산업은 동물병원, 애견호텔, 애견의류, 사료업, 장묘업, 용품판매점, 미용학원, 전용카페, 애견 유치원, 전용 스튜디오, 아로마테라피 등 모든 분야로 확대돼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는 올해로 제5회째를 맞이하는 ‘부산 동물사랑 문화축제’에 참여를 희망하는 부산업체 중 선별해 부스운영 및 홍보를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가 차세대 신성장동력산업인 반려동물산업의 육성과 지원의 초석을 마련할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향후 부산이 미국의 뉴욕과 같이 반려동물산업과 문화를 선도하는 메카도시로 자리 잡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