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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현장에서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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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2. 26.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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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올해 첫 일자리 정책조정회의 현장 개최
부산시는 그간 추진해 온 일자리정책조정회의를 올해부터는 현장의 목소리가 일자리정책에 직접 반영될 수 있도록 현장형으로 전환해 ‘시민공감-현장중심’ 쌍방향 소통시스템으로서의 기능을 강화해 나간다.

시는 올해 첫 현장회의로서 ‘제28차 일자리 정책조정회의’를 김영환 경제부시장 주재로 27일 오전 11시 장애인 다수고용(표준)사업장인 ㈜넥슨커뮤니케이션즈에서 개최한다.

이번 회의에서는 특히 2017년도 장애인 및 장노년 일자리창출종합계획에 대한 보고와 취약계층 고용 선도기업인 ㈜넥슨커뮤니케이션즈, 기장물산(주)의 사례발표를 통해 기업 현장의 애로와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이와 연계한 향후 발전방안에 대해 집중 논의하게 된다.

김영환 경제부시장은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인 장애인, 장노년층의 사회참여 확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최우선 과제는 이들에게 특화된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것”이라며 “올해부터는 기업 등 민간과의 연계체계를 더욱 강화해 취약계층 일자리창출 시책에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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