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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다. 트럼프 행정부가 출범한 미국, 브렉시트(영국의 유럽연합 탈퇴), 사드 배치로 인한 중국의 보복조치 등도 우리 경제에 부정적인 변수로 작용할 가능성은 충분하다.
암울한 상황이지만 환경 탓만 하고 있을 수는 없다. 다양한 변수를 돌파하기 위해선 제품의 경쟁력을 키워야만 한다. 이미 대한민국의 기업들은 전쟁, 석유파동, IMF, 글로벌 금융위기 등의 굵직한 위기를 겪으면서 경쟁력을 키워 생존하는 법을 터득했다.
그 어떤 국가의 소비자들이라도 인정할 수밖에 없는 일류 제품을 만든 각국의 무역장벽은 쉽게 넘어갈 수 있다. 오히려 작금의 위기가 남들보다 앞서나갈 수 있는 발판이 되기도 한다. 이에 아시아투데이는 한국을 넘어 글로벌 ‘톱’을 노리는 우리기업들의 활약상을 조명해보고자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