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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임신부를 배려하는 직장환경 조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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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3. 02. 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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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맘1
이승율 청도군수(왼쪽 두번째))는 2일 군수실에서 임신한 여성공무원에게 임신부전용의자·전자파차단 앞치마 등을 전달하고 격려했다/제공=청도군
예비맘2
이승율 청도군수(중앙)는 2일 군수실에서 임신한 여성공무원에게 임신부전용의자·전자파차단 앞치마 등을 전달하고 김점숙 군의회부의장· 공무원등과 함께 기념찰영했다/제공=청도군
이승율 청도군수는 2일 임신한 여성공무원의 사기진작과 복리증진을 위해 ‘예비맘 배려사업’을 특수시책으로 추진해 임신한 여성공무원에게 임신부전용의자, 발 받침대, 전자파차단쿠션, 전자파차단 앞치마 등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승율 청도군수, 김점숙 군의회부의장, 박민수 직협회장, 권미정 철쭉회 회장이 참석해 임신한 여성 공무원을 격려했다.

청도군은 임신·출산·양육, 출산친화적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출산장려정책 사업을 추진해 첫째아 30~150만원, 둘째 200~560만원, 셋째아 이상 300~900만원으로 인상하는 출산장려금 조례를 개정 중에 있다.

또 군은 매월 발간하고 있는 반회보 및 지역신문에 “아름다운 생명고을 청도에 새 생명이 태어났어요”라는 코너에 아기 탄생 축하 메세지를 게재하는 등 다양한 출산장려정책을 펼치고 있다.

이승율 군수는 임신부를 배려하는 직장환경조성을 위해 관공서를 시작으로 지역사회 기관 및 단체, 기업체 등으로 점차 확산시켜 나가기 위해 더욱 다양한 출산정책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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