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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출업계가 주목해야 할 중국 트렌드 6가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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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소연 기자

승인 : 2017. 03. 04. 0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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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주목해야 할 비즈니스 트렌드는 IT·마케팅·환경·프리미엄·뷰티 헬스·힐링 등 6가지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코트라가 발간한 ‘2017 차이나 비즈니스 트렌드’는 베이징·상하이 등 중국 지역 17개 무역관이 지난 1년간 작성한 해외시장뉴스를 기반으로 작성됐다.

현재 중국에서는 △특정한 대여·반납 장소 없이 자전거·자동차를 공유할 수 있는 스마트 이동수단 앱(IT) △넘치는 배송량을 해결하기 위해 고안된 대중물류 서비스(마케팅) △정부의 지원을 받고 있는 전기자동차(환경) △부모들을 위한 프리미엄 엔젤 산업 △외모지수가 만들어내는 경제 현상 △반려동물(힐링) 등의 트렌드가 떠오르고 있다.

IT 부분에서는 스마트밴드나 워치 같은 웨어러블기기부터 가상현실(VR) 기기, 이동수단 공유 앱, 드론과 빅데이터로 관리하는 스마트 농업에 대한 관심이 높다.

O2O(Online to Offline)를 활용한 마케팅도 활발하다. ‘위에싱’ 리빙 스마트쇼핑몰은 매장을 찾지 않고도 VR 스토어의 3D 전경 기술을 통해 실제 전시홀에 온 기분을 느끼게 해준다.

보고서는 “해당 지방 정부의 지원 정책과 함께 경쟁이 덜한 2~3선 도시 시장 진출의 장점도 있어 진입장벽이 높은 대형 온라인 플랫폼의 대안으로 중소 수출기업들이 고려해볼만 하다”고 전했다.

윤원석 코트라 정보통상지원본부장은 “빠르게 변화하는 중국 시장 트렌드에 대한 이해는 중국 시장 진출의 성패를 좌우할 만큼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소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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