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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본격 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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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3. 05. 1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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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비확보
이장식 청도부군수는 지난 3일 부군수실에서 실·과·소 관계자와 함께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내년도 살림살이를 꾸리기 위해 실·과·소와 함께 국비 확보 전략을 모색했다.

5일 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3일 내년도 계속사업 예산확보 및 신규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는 ‘내년도 국가예산 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하고 70개 사업 1363억원의 국비 확보 목표를 정했다.

현재 군이 추진중인 주요 사업은 종합스포츠파크기반시설 및 접근로 개설사업 30억원, 하천정비사업 194억원, 농촌중심지활성화사업 57억원, 재해위험지구정비사업 35억원, 하수관거정비사업 23억원 등이다.

또 운문령터널건설사업 200억원, 국도25호선(청도~밀양)개량사업 200억원, 국도20호선(매전~건천)개량사업 100억원, 마령재터널건설사업 20억원이 포함된다.

군은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정부예산 편성 추진 일정에 맞춰 입체적인 전략을 개발하고, 탄력적이고 효율적인 대응을 하기로 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국가예산을 효과적으로 확보하기 위해 중앙부처 계획과 연계한 신규사업을 적극 발굴해 달라”며 “중앙부처와 기재부, 국회를 전략적으로 방문해 지역 현안사업을 설명하는 등 국비 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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