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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울산 농수산식품유통공사, ‘FTA 특혜관세 활용’ 지엽기업 수출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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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3. 06. 17: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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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FTA 특혜관세를 활용하여 업체들의 수출확대 지원한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FTA 특혜관세를 활용해 업체들의 수출확대 지원한다.

6일 aT에 따르면 공사는 오는 23일까지 2017 FTA특혜관세 활용지원사업 대상 업체를 모집한다.

FTA 체결국으로 수출시, 특혜관세 혜택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에 원산지 증명서 발급이 필요하나, 현재 국내 농식품 제조·수출업체 및 신선농산물 생산자 등은 이에 대한 준비가 미흡한 실정이다.

공사는 국내 유일의 농식품 특화 원산지관리시스템(FTA-Agri) 개발업체인 한국무역정보통신(KTNET)과의 업무위탁을 통해 선정업체들에게 FTA특혜관세 활용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원산지증명서 발급 업무 등을 지원한다.

지원을 원하는 업체는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수출업체종합지원시스템에 신청하면 된다.

부산·울산지역본부 강경중 본부장은 “FTA 체결국가 대상으로 농식품 수출을 하고 있는 국내 업체 및 생산자 조직이 현지 통관시 FTA특혜관세를 적용받도록 지원해 수출확대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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