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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인문화재단, ‘청소년 예술꿈드림’ 장학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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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3. 0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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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까지 접수...음악·미술·무용·연기 등 모든 장르
용인문화재단은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용인청소년 예술꿈드림 장학사업’ 지원 희망 장학생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꿈드림 장학사업’이란 예술가를 꿈꾸지만 경제적 여건 때문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고등학생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용인지역 소외계층 청소년들로 다음 달부터 11월까지 교육수강료와 재료비 등이 지원된다.

지원금은 작년에 이어 NH농협 용인시지부, 용인상공회의소 경영인아카데미 총 동문회와 올해 새롭게 후원하는 ㈜뉴스틸뱅크의 후원으로 조성됐다. 또 용인문화재단 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부를 모은 ‘우수리 기금’ 등이 보태져 지난해보다 많은 후원금이 마련됐다.

지원 분야는 음악·미술·무용·연기 등 모든 예술 장르이며, 전형은 꿈나눔과 드림나눔 2개 분야로 나눠 진행된다. 꿈나눔에는 일반 분야와 성악분야 장학금으로 나뉘며 드림나눔은 북한이탈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모집한다.

선발된 학생은 교육수강료·재료비 지원뿐 아니라 재단의 기획공연 관람 기회와 마스터 클래스 등이 제공된다. 12월에는 장학생들의 발표·전시회도 열릴 예정이다.

용인문화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용인지역 기업·후원자와 협력해 ‘꿈드림’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들이 예술가의 꿈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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