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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새마을운동 기념공원 시설 관계자간 업무협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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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3. 08.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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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업무협약식
박종규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 대표(왼쪽네번째)는 지난 7일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새마을운동 기념공원 시설 관계자간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찰영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우리정신문화재단은 지난 7일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관 2층 영상회의실에서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 운영활성화를 위해 기념공원 주요시설 관계자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8일 재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신도정보화마을, 플랫폼레스토랑, 새마을식당 등 기념공원 내 시설 관계자간 상호 연계협력을 통해 시설을 방문하는 고객들에게 볼거리, 체험거리, 먹거리 등 다양한 서비스를 함께 제공해 나가자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또 재단은 기념공원 내 시설 관계기관에 방문한 고객에 대해 관람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신도정보화마을은 공원 관람객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 수확 체험료를 할인해 주기로 했다.

또 플랫폼레스토랑과 새마을식당은 공원 관람객들에게 카페 및 식당의 할인쿠폰을 지급하기로 했다.

현재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에는 대통령전용열차, 신거역, 정미소, 기념관, 잘살아보세관, 7080 새마을학교, 시대촌(초가동, 슬레이트동, 기와동), 새마을구판장 및 왕대포집, 기억의 벽, 공동빨래터 등 볼거리, 체험거리가 다양해 매월 2500~3000여명의 국내외 관광객이 찾고 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새마을운동 발상지 기념공원 내 관계자간 상호 업무협약은 시설방문 고객들에게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인근 청도레일바이크와도 협력해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는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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