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서산시에 따르면 중국 정부의 한국에 대한 사드 보복 조치로 인해 다음주 중국에서 예정된 서산~룽청항로 한중사업자간의 선박구매 및 용선 협의 일정도 중국사업자측이 연기요청을 해왔다.
현재 중국은 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THAAD) 배치와 관련해 통관 강화, 한국 드라마(한류) 차단, 한국 관광상품 통제 등 경제보복 수위를 높이면서 한국에 대한 압박을 강화하고 있다.
유병수 서산시 항만물류과장은 “앞으로 한중간 정세를 예의주시하면서 해양수산부, 충남도, 한국사업자와 올해 안에 국제여객선이 취항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며 “사드로 인해 발생한 양국 간의 갈등이 조속히 해결되기를 바란다” 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