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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전 지사는 이날 오후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열린 태극기집회에 참석해 “공부를 하면 할수록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판결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지사는 이어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남아날 사람이 있겠느냐”며 “아무리 촛불이 많다고 해서 대통령을 끌어내릴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헌법에는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형이 확정되기 전까지 ‘무죄 추정’이 원칙”이라면서 “헌법재판관의 판결을 보니 최순실 이야기만 듣고 대통령을 파면시켰다”고 말했다.
또 “이런 식으로 대통령을 탄핵하면 저 국회의원들도, 대한민국 특검과 검찰도, 헌법재판관 8명도 파면해야 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