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김문수 “헌법재판소 판결문에 충격…누가 대통령돼도 살아남지 못해”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11010006874

글자크기

닫기

맹성규 기자

승인 : 2017. 03. 11. 17:4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발언하는 김문수
자유한국당 비대위원인 김문수 전 경기지사가 11일 오후 서울 한빛 광장에서 새로운 한국을 위한 국민운동 주최로 열린 태극기 집회에 참가해 발언하고 있다. / 사진 = 연합뉴스
자유한국당의 잠재적 대선주자로 분류되는 김문수 전 경기도지사는 11일 “헌법재판소의 판결문을 보고 충격적 받았다”고 말했다.

김 전 지사는 이날 오후 청계천 한빛광장에서 열린 태극기집회에 참석해 “공부를 하면 할수록 도저히 이해할 수 없는 판결문”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김 전 지사는 이어 “앞으로 누가 대통령이 되더라도 남아날 사람이 있겠느냐”며 “아무리 촛불이 많다고 해서 대통령을 끌어내릴 수는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헌법에는 대한민국 국민은 모두 형이 확정되기 전까지 ‘무죄 추정’이 원칙”이라면서 “헌법재판관의 판결을 보니 최순실 이야기만 듣고 대통령을 파면시켰다”고 말했다.

또 “이런 식으로 대통령을 탄핵하면 저 국회의원들도, 대한민국 특검과 검찰도, 헌법재판관 8명도 파면해야 한다”고 말했다.
맹성규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