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부산중기청, 對중국 수출기업 피해 최소화 지원 상시체계 구축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13010007482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3. 13. 09:4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중국수출애로접수센터 운영
부산지방중소기업청이 중국 수출기업의 피해를 조기 파악하고 밀착 관리하기 위해 수출지원센터내에 ‘중국수출애로접수센터’를 운영한다.

13일 부산중기청에 따르면 사드배치로 인해 중국의 간접적인 압박정도가 최근 실질적인 조치로 전환됨에 따라 지역 수출기업의 피해가 예상돼 즉각적으로 대응하고자 설치됐다.

중국 수출기업에 대한 피해 사례를 모니터 온 부산중기청은 지난 10일부터 전담인력을 배치하고 지원 체계를 상시체제로 격상해 운영한다.

중소기업청은 본청을 중심으로 ‘중국대응TF’를 구성 운영하고 있으며, 지방청은 TF에 참여해 지역 기업의 수출장벽에 대한 구체적인 현장 소리를 전달할 예정이다.

부산중소기업청도 점차 강화되고 있는 무역기술장벽(TBT) 등 비관세장벽에 대한 기업의 대응능력 강화를 위해 산업부와 합동으로 지난달 28일 130여업체가 참여한 가운데 ‘무역기술장벽설명회’를 개최하기도 했다.

조종래 부산중기청장은 “수출업체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하고 애로 발생시 신속하게 대응해 나가겠다”면서 “수출기업도 현 상황을 직시하고 아세안, 중동, 중남미, 인도 등 신흥지역으로 수출시장을 다변화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