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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트공사로 사라진 용인시민 ‘보행자 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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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3. 13. 1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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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도 민원
용인시 서천동 H아파트공사로 사라진 인도=용인시청
경기 용인시가 ‘사람들의 용인‘을 지향하고 있지만 막상 개발현장에는 보행자의 안전을 고려한 행정이 미흡하다는 지적을 받고 있다

13일 용인시 홈페이지에는 <아파트공사로 우리가 다닐 인도가 사라졌습니다>이란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해당 민원은 “제가 사는 서그내마을 sk아파트 정문앞에 효성해링턴 플레이스 아파트가 한창공사 중으로 어린애들 둘을 데리고 마트며 어린이집 병원 등 자주 그 쪽으로 지나다니는데 보행자길이 너무 형편없고 다니기 위험하다”며 “반대편쪽에는 아예 보행자길이 없어서 차가 쌩쌩 지나 다닐 때면 어디 올라설 곳도 없다” 고 적고 있다.

이어 그는 “부디 현장을 한번 방문하시어 보행자도로의 상황을 파악해주시고 안전하게 인도를 다닐 수 있도록 정비 해달라”고 했다.

시 관계자는 “공사기간 중 에 우회도로 내기가 마땅치 않은 곳이나 현장을 확인하여 보행자 통행과 안전을 고려한 적절한 조치를 하겠다”고 답변했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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