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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외 아동 주말 책임진다”…희망토요일 발대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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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화표 기자

승인 : 2017. 03. 14. 0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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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희망토요일'
지역 아동들의 행복한 주말을 책임지는 삼성전자 ‘희망토요일’/제공=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주말 보호가 필요한 소외계층 어린이에게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희망토요일’ 사업을 본격 시작한다.

삼성전자는 지난 11일 오전 경기도어린이박물관에서 35개 지역아동센터장, 심리치료사, 대학생 강사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7 ‘희망토요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희망토요일’은 삼성전자 DS부문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이 2012년부터 운영해온 사회공헌활동으로, 주 5일 수업 본격 시행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주말 방치아동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시작됐다.

전문 심리치료사와 대학생으로 구성된 강사들은 음악, 미술, 연극, 원예, 놀이 등 5개의 프로그램을 운영, 아동들의 성장단계에 맞는 신체?정서적 발달을 돕는다.

올해는 6개 지역(용인, 화성, 평택, 오산, 여주, 안성) 35개 아동센터 총 450명의 아동이 수혜를 받을 예정이며, 특히 삼성전자 임직원들의 재능기부 참여를 더욱 확대할 예정이다.

삼성전자 DS부문 사회공헌센터 홍영돈 부단장은 2017 ‘희망토요일’ 발대식에 참석해 “희망토요일을 통해 인근 지역 모든 아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만들고 싶다”고 밝혔다.

홍화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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