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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물가대책委 농어촌버스요금 100원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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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3. 15.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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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가대책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1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도군 농어촌버스 운임 요금 조정을 위한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이 4월부터 버스요금을 100원 인상한다.

군은 지난 14일 군청 제1회의실에서 청도군 농어촌버스 운임 요금 조정을 위한 ‘물가대책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날 위원회는 2013년 농어촌버스 단일요금제 실시 이후 자가용 보유대수 증가로 인한 승객수 감소 및 유류비, 인건비, 부품비 등 원가상승으로 버스업계 경영부담이 가중됨에 따라 요금인상이 불가피하다고 판단했다.

이에 따라 기본요금 1200원에서 1300원으로 100원 인상돼 다음 달 1일부터 시행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버스요금이 타 시군과 비교해 다소 늦은 감은 있지만 지역경제 현실을 감안해 합리적으로 인상됐다”며 “군민들이 편리하고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버스업계는 더욱 친절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을 다해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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