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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산학교는 사당, 상도, 노량진·흑석, 대방권 4개 권역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마지막 날에는 구청 대강당에서 심화교육을 실시하고 실제 주민참여예산제도에서 행해지는 사업제안부터 심사까지의 과정을 모두 체험할 계획이다.
교육인원은 각 교육별 100명씩 총 500명이다.
동작구에 주소지를 둔 주민이나 사업장 근무자, 학생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희망자는 24일까지 구 기획예산과(전화 : 820-9350)나 동 주민센터를 방문하거나 이메일과 팩스로 신청하면 된다.
지난해 전체 주민의 10% 이상이 전자투표에 참여해 56개 사업을 주민참여예산으로 선정하고 약24억원을 예산에 반영했다.
구는 예산학교를 통해 성공적인 사례를 소개하며 주민참여예산의 의의와 참여의 필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창우 구청장은 “주민들이 직접 구를 위해 의견을 제안하고 예산까지 편성받는 것은 큰 의의가 있다”며 “이번 예산학교 수강생은는 주민참여위원 선정 때 우선권을 부여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