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시에 따르면 올해 추진하는 ‘부산형 히든챔피언 육성 지원사업’은 크게 ‘글로벌 일류기업’과 ‘두뇌역량 으뜸기업’ 두 분야로 나눠 모두 10여개 기업을 선정할 계획이다.
신청대상은 부산지역 내 중소·중견기업이다. 글로벌 일류기업은 전년도 연매출액 100억원 이상으로 최근 3년간 매출액 대비 평균 연구개발(R&D)비율이 1% 이상 또는 최근 5년간 연평균 매출액 증가율(CAGR)이 5% 이상인 기업이다.
두뇌역량 으뜸기업은 설계 및 엔지니어링, 디자인, 바이오헬스, 게임·영상콘텐츠·소프트웨어, ICT, 관광·MICE, 금융 등 지식서비스분야에서 창업 3년 이상인 기업이다.
공통적으로 4차 산업혁명과의 기술관련성(보유기술 또는 개발하고자 하는 기술)이 높은 기업에 대해서는 우대한다.
부산형 히든챔피언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연구개발(R&D) 및 R&D과제기획 △국내외 마케팅 △지식재산권 △컨설팅 등 분야에서 프로그램 수행에 소요되는 총 사업비의 80% 범위 내에서 기업당 최대 9000만원까지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다음 달 7일까지 부산테크노파크 지역산업육성실로 우편 또는 직접 제출하면 된다.
부산시 관계자는 “부산형 히든챔피언의 육성을 통해 성장성과 잠재력을 갖춘 지역 우수기업이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하고, 나아가 부산시 산업전반의 고부가가치의 실현과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