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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초미세먼지 잡는 ‘2017 아반떼’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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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3. 20. 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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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320 현대차, 2017 아반떼 출시
현대자동차는 상품성을 대폭 강화한 ‘2017 아반떼’를 20일 출시했다.

2017 아반떼는 운전자 사용 편의성을 대폭 강화하고 안전·편의 사양을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터보 모델인 아반떼 스포츠는 7단 DCT를 기반으로 한 ‘오리지널’트림을 신규 추가시켰다.

아반떼는 차량 실내로 유입되는 초미세먼지(2.5㎛, 마이크로미터)를 포집해 걸러주는 ‘고성능 에어컨 필터’를 기본 적용하는 한편, 이온을 발생시켜 차량 내부의 바이러스를 제거해주는 ‘클러스터 이오나이저’를 장착했다.

주차시 운전석 도어만 잠금이 해제돼 다른 곳으로 무단 침입하는 범죄 시도를 방지하는 ‘세이프티 언락’ 기능도 기본 탑재했다.

또 범퍼에 내장된 초음파 센서로 장애물과의 거리를 감지하고 경보음을 울려 안전한 주차를 돕는 ‘전후방 주차 보조 시스템’과 사고 예방과 안전한 주행 환경을 위한 최첨단 지능형 안전 기술 패키지 ‘현대 스마트 센스’등을 확대 적용했다.

외장 컬러는 기존 9종에 인텐스 카퍼, 데미타스 브라운 등 2종이 신규 추가돼 총 11종, 아반떼 스포츠는 기존 11종에 인텐스 카퍼, 데미타스 브라운 등 2종을 신규 추가해 총 13종의 컬러로 운영된다. 가격은 1.6 가솔린 모델이 1570만~2427만원, 스포츠 모델은 2098만~2460만원이다.

한편, 현대차는 이날부터 내부 인테리어를 고급화하고 미러링크와 고성능 에어컨 필터 등 고객 선호 사양을 확대 적용한 쏘나타 LPi 모델(렌터카, 장애인용)을 시판한다. 가격은 1915만~2540만원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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