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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전기전력 전시회는 격년으로 개최되는 말레이시아 최대 국제 전기전력산업 전시회다. 올해 행사에는 35개국 450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한전은 이번 전시회에 참가한 중소기업들의 전시부스 임차, 전시물품 운송, 통역 등의 일체비용을 지원했다.
한전은 이번 전시회에 우리나라가 말레이시아로 주요 수출하는 품목인 변압기, 개폐기 등 전통 전력기자재와 스마트그리드, ESS 등 에너지신사업 분야 우수 기술 및 기자재 홍보했으며, 현지 주요 전력기관 및 바이어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했다.
특히 한전은 현지 네트워크를 보유한 전문 수출 마케팅사와 함께 현지 주요 바이어 사전 조사 및 중소기업과의 1:1 상담을 진행했으며, 상담이 실제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바이어 관리를 수행할 계획이다.
한전 관계자는 “브랜드 파워와 해외 현지 인프라를 활용한 중소기업 수출촉진회를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주요 국제전시회에 중소기업과 동반 참가함으로써 우리나라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 토대를 마련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