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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군에 따르면 뇌졸중 자조모임은 오는 11월까지 매주 셋째 주 목요일에 운영되며, 뇌졸중 장애인 및 가족의 정서적지지, 친목도모 뿐만 아니라 인지기능향상을 위한 클레이공예, 금연·절주교육, 영양교육 등 2차 장애예방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등으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로 12년째 뇌졸중 자조모임에 참여하고 있는 청도읍 소재 김모씨(73)는 “뇌졸중 발병으로 삶의 의욕도 잃고, 사람 만나는 것도 꺼려 왔었는데 보건소 자조모임을 통해 같은 처지에 있는 사람들을 만나서 마음의 위로를 받았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박미란 청도군 보건소장은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 개발로 뇌졸중장애인 및 가족을 위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뇌졸중 예방 및 관리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