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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거노인 응급안전알림서비스는 화재·가스 감지 센서와 응급호출기 등을 설치하고 응급상황 발생하면 단말기를 통해 소방서에 자동으로 신고가 되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시는 2009년부터 현재까지 독거노인 1680세대에 응급안전알림서비스 시스템을 설치했다. 이는 전국에서도 손꼽히는 규모다.
이 시스템은 화재 134건, 가스누출 2건, 응급호출 149건 등이 발생했을 때 사고 조기 수습은 물론 신속한 병원 이송 등으로 독거노인의 안전망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
앞으로 시는 24시간 안전사고 예방과 발 빠른 구조 활동을 위해 지역별 담당 응급관리요원을 배치하고 정기적인 점검도 실시한다.
이와 함께 올해 연말까지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을 위해 4억6000만여원을 추가로 투입해 노후장비 1400대를 교체 설치할 계획이다.
김응준 시 경로장애인과장은 “앞으로도 시는 홀로 사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