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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부산 수영구 단체관광객 700명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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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3. 27. 1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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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봄맞이관광객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26일 청도소싸움경기장을 찾은 부산광역시 수영구 주민 700여명과 함께 기념 촬영했다./제공=청도군
본격적인 봄 관광철을 앞두고 경북 청도군을 찾는 단체관광객들이 늘고 있어 지역경제의 활력소가 되고 있다.

27일 청도군에 따르면 지난 26일 부산광역시 수영구 주민 700여명이 지난해 이어 올해도 관광을 즐기기 위해 청도군을 방문했다.

이날 주민들은 새마을운동발상지기념관을 방문하고 인근에 있는 레일바이크를 타면서 옛 추억도 회상하며, 주말 소싸움경기를 관람하고 온천관광을 즐기며 몸과 마음을 힐링하는 시간을 가졌다.

군은 대구, 부산, 경산 등 인근 도시와의 지리적 접근성이 좋으며 소싸움경기, 레일바이크, 운문사, 청도읍성, 와인터널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지역이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군을 방문하는 모든 관광객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군이 관광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관광인프라 개발에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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