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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서, 신학기 신입생 교통안전을 위한 ‘엄마손 캠페인’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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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3. 27.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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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서신입생
김영환 청도경찰서장은 27일 청도초등학교 앞 횡단보도에서 1학년 신입생 86명을 대상으로 교통경찰과 녹색어머니회원, 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엄마손 캠페인을 실시했다/제공=청도서
경북 청도경찰서는 27일 청도초등학교 시청각실과 정문 앞 어린이보호구역 횡단보도에서 1학년 신입생 86명을 대상으로 교통경찰과 녹색어머니회원, 교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엄마손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행사는 교통사고 위험군인 초등학교 신입생 어린이들에게 ‘방어보행3원칙’(서다-보다-걷다)에 대한 시청각 교육에 이어 운전자의 눈에 잘 보이는 노란색 엄마손 피켓을 들고 어린이가 횡단보도를 건너게 하는 보행안전 체험교육도 함께 실시됐다.

김영환 청도경찰서장는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로가 만들어지는 그날까지 녹색어머니회, 모범운전자회 등 협력단체원들과 함께 교통안전 캠페인을 계속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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