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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환익 한전 사장 “4차 혁명 위해 7640억 투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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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3. 28. 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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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 조환익 사장
조환익 한국전력 사장이 “4차 산업혁명 9대 전략과제에 2020년까지 7640억원을 투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조 사장은 28일 한전 본사(전남 나주시)에서 국내 120여개 대기업 및 중소기업 관련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에너지 4차 산업혁명 대토론회를 개최하고 이 같이 밝혔다.

그는 “한전이 전력에너지가 융합하고 연결되는 중심역할을 주도해 새로운 패러다임을 선도할 것”이라며 “국가 에너지산업 성장을 이끌어갈 4차 산업 비즈니스 생태계를 구축하는데 더 많은 기업들이 적극 동참 해줄 것을 희망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토론회는 에너지 4차 산업혁명 공동 대응전략 수립을 위한 산업계의 다양한 의견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개방형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을 목적으로 전력분야 및 비 전력분야 전문가들이 참여해 특별강연, 분야별 주제발표 및 패널 토론 순서로 진행됐다.

한전 관계자는 “토론회에서 나온 다양한 산업계 의견을 반영해 산·학·연이 참여하는 대규모 협의체 구축으로 네트워킹 강화, 스타트업 육성, 기술사업화 및 해외마케팅 등을 지원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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