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은 올해 회계감리, 핀테크 등 신규 감독과 검사 수요에 대한 효율적 대처, 청년 실업난 해소 등 정부정책 부응과 민원·분쟁 서비스 개선 등을 위해 105명을 채용한다고 29일 밝혔다.
일반직원 채용규모는 2013년(131명) 이후 4년 만에 최대다.
금감원은 지난해 76명을 채용한 바 있다. 전문성 강화를 위해 외부 경력·전문직원 채용을 크게 확대하기로 했다.
금감원은 금융회사를 퇴직한 전문인력의 선순환과 민원·분쟁서비스 개선을 위해 민원처리전문직원 47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금감원은 먼저 회계, IT, 리스크관리, 보험계리, 법률 등 5개 분야 경력·전문직 선발부터 시작한다.
다음달 7일까지 지원서를 받고 서류심사, 필기시험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