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청도에서 ‘짜릿한 소들의 승부’ 펼쳐진다…2017청도소싸움대회 개막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330010019840

글자크기

닫기

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3. 30. 15:03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청도220
2017 청도전통민속소싸움대회가 30일 청도소싸움경기장에서 막을 올렸다. 이날 개막식에는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오른쪽 여섯번째), 이승율 청도군수(오른쪽 일곱번째)를 비롯한 각계 인사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제공=청도군
짜릿한 소들의 한판승부 2017 경북 청도전통민속소싸움대회가 30일 오후 2시 소싸움경기장에서 성대한 막을 올렸다.

개막식은 이승율 청도군수, 양정석 청도군의회 의장,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국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주민, 베트남 딩화현 인민위원회 마딘도이 위원장외 9명, 국내외 관광객 등 2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이날 개막식은 화랑정신의 발상지를 반영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온누리국악예술단의 웅장한 타악 연주와 인기가수 박진도, 지원이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올해 소싸움축제는 관람객의 흥미를 더하기 위해 개막일부터 2일 간은 전통민속소싸움 방식인 체급별 대회, 주말 2일 간은 갬블방식의 경기가 진행되며, 예선을 거친 체급별 16강 이상의 싸움소 96두가 출전하여 총상금 1억1220만원을 걸고 승부를 가린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대회는 국내 대표 민속축제로서 지역의 우수한 관광 상품을 대내외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 관광영역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박영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