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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막식은 이승율 청도군수, 양정석 청도군의회 의장, 김장주 경북도 행정부지사, 김종수 경북도 농축산국장을 비롯해 기관단체장, 주민, 베트남 딩화현 인민위원회 마딘도이 위원장외 9명, 국내외 관광객 등 2만여명의 관람객이 참여했다.
이날 개막식은 화랑정신의 발상지를 반영한 퍼포먼스를 펼치며 온누리국악예술단의 웅장한 타악 연주와 인기가수 박진도, 지원이의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올해 소싸움축제는 관람객의 흥미를 더하기 위해 개막일부터 2일 간은 전통민속소싸움 방식인 체급별 대회, 주말 2일 간은 갬블방식의 경기가 진행되며, 예선을 거친 체급별 16강 이상의 싸움소 96두가 출전하여 총상금 1억1220만원을 걸고 승부를 가린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대회는 국내 대표 민속축제로서 지역의 우수한 관광 상품을 대내외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문화 관광영역의 지속적인 확충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도록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