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청도유등제1 | 0 | | 불교의 전통 등 축제인 제 11회 청도 유등제가 1일부터 2일까지 청도천 파랑새다리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개막점등식에는 이승율 청도군수·주민 ·관광객 등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려 관광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 잡았다/제공=청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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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유등제4 | 0 | | 불교의 전통 등 축제인 제 11회 청도 유등제가 1일부터 2일까지 청도천 파랑새다리 일원에서 열렸다. /제공=청도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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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하천에 흐르는 유등, 작은 불빛을 밝히며 하늘로 날아가는 풍등. 타종(打鐘)과 법고(法鼓)가 울린 뒤 청도천변에 1만개의 등(燈)이 장관을 이룬다.
불교의 전통 등 축제 제11회 청도 유등제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청도천 파랑새다리 일원에서 개최됐다.
2일 청도 유등제봉행위원회에 따르면 개막행사에는 동화사주지 효광스님, 이승율 청도군수, 양정석 청도군의장, 도·군의원, 류병선 대구불교총연합회 신도회장, 청도군사암연합회, 신도, 주민 등 5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점등식을 가졌다.
이번 유등제는 12지 신상 등을 비롯한 장엄(대형)등 특별전시와 소원등 달기, 나무 잔탁만들기, 화전만들기, 상감공예체험, 감물염색체험, 염주 만들기 등 다채로운 불교문화체험 볼거리 행사로 관광객의 눈과 마음을 사로 잡았다.
축제 첫날에는 점등식, 불꽃놀이, 박구윤 등 초청가수 축하 공연으로 흥겨운 무대를 연출 했으며, 2일에는 지역민과 관람객이 함께하는 청도 유등제 노래자랑과 초청 가수들이 출연해 관람객들과 한데 어우러지는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청도 유등제 봉행위원회장 정광스님은 “이번 행사로 군민들의 화합을 도모하고 아름다운 ‘등’의 향연과 전통문화체험은 물론 청도의 밤하늘과 청도천을 환하게 비춰줄 기원의 유등과 함께 관람객 모두가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청도 유등제와 소싸움대회, 청도읍성 밟기 행사를 통해 청도를 찾는 관광객들의 전통문화 체험 기회제공과 문화축제의 참여를 유도하여 청도군의 이미지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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