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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의회, 수촌 도시개발사업 추진관련 간담회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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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4. 02. 15: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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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의 입장에서 주민들이 피해 받지 않도록 최선
평택시의회, 도시개발사업 추진관련 간담회 가져
지난달 30일 평택시의회 간담회장에서 가진 수촌 도시개발사업 추진관련 간담회
이병배 평택시의회 의원은 지난달 30일 시의회 간담회장에서 평택시청 도시계획과 최명호 팀장 등 집행부 2명, 칠원동 수촌지구 토지주 12명과 수촌도시개발사업 추진관련 간담회를 가졌다.

2일 시의회에 따르면 간담회는 평택시 칠원동 253번지 일원 수촌지구 지구단위계획구역(면적 39만7839㎡)과 관련해 A회사의 허가 시 토지사용 승낙상의 문제점이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또 A회사가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인가, 공동주택사업승인이 집행부에게 신청된 것이 없다는 사실을 확인하고, 향후 A회사가 사업 승인 요청이 있을 시 주민반대 의견 전달 및 진행사항을 투명하게 공개요청, 경작금지에 대한 명확한 사유 설명 등을 요청했다.

관련 토지주들은 “수촌 도시개발사업이 원활히 진행되길 바라며, A회사와의 면담 추진, 향후 민사소송 등 자구책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이병배 의원은 “간담회에서 나온 민원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들의 입장에서 주민들이 피해 받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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