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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중소기업 기업애로 해소...공장 증설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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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 기자

승인 : 2017. 04. 11. 14: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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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다년간 노력으로 중소기업 기업애로 해소
지난 6일 경기도 고시로 용도지역이 변경돼 공장 증설이 가능해진 우리산업(주) 전경
용도지역 규제로 인해 공장 증설에 어려움을 겪어온 평택지역 내 중소기업이 지난 6일 경기도 고시로 ‘2020년 평택시 도시관리계획 결정(변경)’이 고시가 되어 용도지역이 변경돼 공장 증설이 가능해졌다.

용도지역 변경으로 건폐율과 용적률이 증가함에 따라 해당 업체들은 오는 2020년까지 약 1600억원을 투자해 제조시설과 창고시설 등 4만3000여㎡를 증설할 예정으로 이 경우 직접 고용 640명을 포함한 1300개 신규 일자리가 생기고 6300억원 정도의 수출증대가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공직자의 수고와 노력으로 기업체의 투자가 늘어나고 그만큼 일자리가 창출되어 지역경제에 보탬이 된 것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하지만 아직도 각종 규제로 인해 많은 기업체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만큼 이를 해소하기 위해 모든 역량을 발휘하겠다”고 말했다.



이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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