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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asy-one외화송금서비스’는 외화송금 전용계좌에 송금대금을 입금하면 자동으로 해외 수취인에게 송금이 이루어지는 서비스다. 2007년 4월 출시 이후 올해 3월까지 약 670만건, 171억달러의 누적 송금 실적을 기록했다.
KEB하나은행은 기존 외국인근로자 손님 중 5월 말까지 ‘easy-one외화송금서비스’를 통해 송금한 고객 15명, 신규로 서비스에 등록해 12월 31일까지 송금 건수가 가장 많은 외국인근로자 고객 2명을 선정해 고향을 방문할 수 있는 왕복 항공권을 제공한다.
기존 서비스 이용 외국인근로자 고객 중 추가로 5명을 선정해 아이패드 미니도 제공할 예정이다.
KEB하나은행은 easy-one 외화송금서비스 외에도 △ATM에서의 17개국 다국어 서비스 제공 △외국인 전용 모바일뱅킹 ‘Hana 1Q Bank Global’을 통한 14개 외국어 서비스 제공 △원어민 전담 마케팅팀을 통한 외국어 상담지원 (방글라데시, 필리핀, 중국, 베트남 등 8개국) △외국인 전용 SNS운영 등 외국인근로자 고객을 위한 금융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
KEB하나은행 외환사업부 관계자는 “국내에서 일하는 많은 외국인근로자 손님이 KEB하나은행을 통해 고향에 송금을 하고 있다”며 “앞으로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드리도록 좀더 저렴하고 빠르게 송금할 수 있는 송금 상품 개발뿐만 아니라 태블릿브랜치를 이용한 찾아가는 금융서비스 등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