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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 민·관합동 청렴실천 결의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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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4. 14. 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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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은 지난 13일 부산세관 본관 대강당에서 관세행정 유관종사자 및 부산세관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민·관합동 청렴실천 결의대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청렴실천 결의대회는 기존 관 중심의 청렴실천 선포식에서 탈피해 관세행정 협조자의 참여로 대내외 청렴문화 공감대를 형성하고, 부산세관 전 직원의 청렴실천 의지를 굳건히 하고자 마련한 행사이다.

조훈구 부산본부세관장은 2017년도 1분기 청렴 우수부서로 선정된 부산세관 부두통관2과 및 경남남부세관 통관지원과에 상패 및 부상을 수여하고, 청렴우수공무원으로 선정된 이현정 행정관과 송수미 행정관에게 상장 및 부상을 수여했다.

이날 청렴실천 결의대회에서는 부산세관 직원대표 이현정 행정관과 외부대표로 관세법인 이진용 관세사가 4개 조항(관세행정 동반자로서 반부패 활동에 공동 노력할 것을 다짐)으로 구성된 “청렴실천 선언문”을 낭독한 후 이를 세관장에게 제출했다.

조훈구 세관장은 “최근 대통령 궐위라는 사상 유례없는 엄중한 상황을 맞아 차질 없는 국정운영을 뒷받침하고, 다가오는 5월 9일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공직사회 행보에 국민들의 관심이 쏠려 있으므로 공무원이 먼저 중심을 잡고 본분을 지키며 나라를 안정시킬 것”을 강조했다
청렴실천 결의대회앞열 가운데 조훈구세관장
청렴실천 결의대회에서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앞열 가운데 조훈구세관장/ 사진제공=부산본부세관)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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