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BNK경남은행, NC다이노스와 함께 사랑의 휠체어 제공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170416010009624

글자크기

닫기

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4. 16. 16:18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지역 내 거동 불편한 장애인에 전동 휠체어 기금 제공
사랑의 휠체어 기탁
BNK경남은행 구삼조 부행장(오른쪽 두번째)과 NC다이노스 김명식 관리본부장 그리고 김준완 선수가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상남도협회 우길중 회장(오른쪽 세번째)에게 ‘사랑의 휠체어 기탁 증서’를 전달한 뒤 기념촬영하고 있다./제공=BNK경남은행
BNK경남은행은 NC다이노스와 공동으로 선수 홈 경기 도루성공 1개당 10만원 적립해 사랑의 휠체어를 지역 내 거동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전달했다.

16일 경남은행에 따르면 지난 13일 구삼조 부행장과 NC다이노스 김명식 관리본부장 그리고 김준완 선수는 2017프로야구 KBO리그 NC다이노스 대 LG트윈스 경기 시작 전 그라운드에 올라 (사)한국척수장애인협회 경상남도협회 우길중 회장에게 ‘사랑의 휠체어 기탁 증서’를 전달했다.

BNK경남은행과 NC다이노스가 기탁한 사랑의 휠체어는 지역 내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들에게 전달된다.

BNK경남은행은 2013년부터 매 시즌 NC다이노스 선수의 홈 경기 도루성공 1개당 10만원을 적립해 마련된 기금으로 사랑의 휠체어를 기탁해오고 있다.

지난 시즌에는 총 53개의 홈 경기 도루성공으로 530만원의 기금이 적립됐다.

구삼조 부행장은 “혼자서는 거동이 힘든 장애인들이 더욱 수월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올해부터는 전동휠체어를 기탁하게 됐다”며 “올 시즌도 NC다이노스 선수단이 ‘뛰는 야구’로 선전을 거듭해 더욱 많은 사랑의 휠체어 기금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조영돌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