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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트럭&버스 메가페어’ 5월 개최…국내 최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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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성록 기자

승인 : 2017. 04. 17. 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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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417 현대차, 국내 최초 상용차 종합 박람회
현대자동차가 국내 최초로 글로벌 규모의 상용차 종합 박람회를 개최한다.

현대차 5월 25~28일 경기 킨텍스 야외전시장 및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상용차 고객 특성에 맞는 체험형 박람회 ‘현대 트럭 &버스 메가페어’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국내 최초 상용차 종합 박람회의 콘셉트로 꾸며질 현대 메가페어는 현대차가 글로벌 상용차 시장에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담아 국내 관계자 및 해외 고객 등을 초청하기 위해 개최하는 대규모 전시회다.

개막식에서 현대차는 내년 출시할 전기버스를 최초로 공개하고 친환경 상용 차량에 대한 개발 비전을 선포할 계획이다.

현대 메가페어에는 킨텍스 야외전시장에 9만9173㎡(3만 평) 규모의 부지에 양산차 57대, 특장차 106대, 쏠라티 수소전기차 콘셉트카 포함 신기술 9기 등 상용차 풀 라인업을 전시할 예정이다. 관람객이 주요 차종을 직접 시승해볼 수 있는 ‘주행 체험 프로그램’ 등 체험 시설을 배치한 테마파크형 박람회장으로 운영된다.

‘신기술 존’에서는 차체·섀시·전자·커넥티비티 등 차량 각 부문별로 적용되는 신기술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인포그래픽 전시물이 마련된다. ‘히스토리 존’에서는 현대 상용차 역대 개발 차종의 미니어처를 전시하는 등 상용차 브랜드의 발자취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현대 메가페어에 참가하는 기업은 현대제철, 현대모비스, 현대글로비스, 현대다이모스, 현대카드, 현대커머셜 등 그룹 계열사를 비롯해 특장업체(62개사), 부품사(10개사), 블루핸즈(83개) 등이다.

최성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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