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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공무원 ‘NO-Black Day’ 함박미소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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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4. 18. 1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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밝고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에 기여
청도군문화관광과
청도군 ‘NO-Black Day’에 참여한 문화관광과 직원들이 18일 이서면 양원리소재 한국코미디타운에서 밝은 옷을 입고 출근, 유쾌한 표정으로 사진촬영했다. /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밝고 활기찬 직장만들기’ 조성을 위한 제1회 청도군공무원‘NO-Black Day’ 이벤트를 추진했다.

18일 청도군공무원직장협의회에 따르면 이번 이벤트는 품위유지 및 공직예절에 어긋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검은색 계통의 옷을 자제하고 밝은 복장과 미소로 경직된 공무원 모습을 탈피해 즐거운 직장분위기를 만들어보자는 취지로 추진됐다.
청도읍
청도군 ‘NO-Black Day’에 참여한 청도읍사무소 직원들이 18일 밝은 옷을 입고 출근해 다함께 즐거운 표정으로 환하게 웃고있다./제공=청도군
청도군 공무원들은 평소 입지 않았던 컬러풀한 밝은 옷을 입고 일찍 출근해 동료직원들과 사진도 찍고, 봄기운도 만끽했다. 직원들은 얼굴표정이 밝아지고 행복한 마음이 생겨 민원인을 맞이하는 하루가 즐거웠고. 업무능률 향상에도 큰 도움이 된다고 했다.

청도읍에 거주하는 김모씨(35)는 “민원서류 발급을 위해 군청을 방문했는데, 꽃 피는 봄날 밝은 복장을 하고 즐겁게 근무하는 공무원들의 모습에서 친근함을 느꼈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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