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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ix35(현지명 신이따이)는 중국 공략을 위해 출시할 현지 전략형 차량으로 ‘ix25·ix35·투싼·싼타페’로 이어지는 중국 SUV 라인업에서 누적판매 76만대를 기록한 기존 ix35를 대체하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신형 ix35에는 1.4ℓ 가솔린 터보(T-GDI) 엔진과 2.0ℓ 가솔린 엔진, 7단 DCT 등의 변속기를 적용했다. 이를 통해 현대차는 갈수록 커지고 있는 중국 소비자의 SUV 수요를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
현대차는 지난 3월 국내에서 출시한 ‘쏘나타 뉴 라이즈’의 중국형 페이스리프트 모델인 ‘올 뉴 쏘나타(현지명 췐신쏘나타)’를 이번 모터쇼를 통해 선보이고, 올 하반기에 중국 시장에 출시한다.
장원신 베이징현대 총경리(부사장)은 “현대차와 베이징기차의 합자회사인 베이징현대가 올해로 창사 15주년을 맞는다”며 “고객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 좋은 상품과 세심한 고객 관리 프로그램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상하이 모터쇼에 2520㎡(약 762평)의 전시공간을 마련하고 총 19대의 차량을 전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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