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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 대경대학교, 노인케어 전문인력 양성 개강식 가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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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4. 20.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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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일자리 창출
이승율 청도군수(왼쪽다섯번째)는 지난 19일 청도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열린 청도군 · 대경대학교, 노인케어 전문인력 양성교육 개강식에 참석해 교육생들과 함께 기념찰영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지난 19일 청도 여성회관 종합교육장에서 ‘융합형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맞춤형 노인공동 일자리창출 및 복지사업’ 1기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이승율 군수, 이채영 대경대학교 총장을 비롯한 사업관계기관 내빈 및 교육생 등 총 40여명이 참석했다.

‘융합형 교육프로그램을 통한 맞춤형 노인공동 일자리창출 및 복지사업’은 고용노동부로부터 6000만원을 지원받아 총사업비 7000만원으로 추진하는 ‘2017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의 교육훈련 프로그램이다.

지난 3월 13일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과 업무협약을 체결해 시행하는 노인일자리 창출사업이다.

군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오는 7월 12일까지 약 3개월간 총 23회에 걸쳐 교육생들을 대상으로 요리 · 미술 ·음악치료 및 노인운동 · 레크리에이션 교육을 실시하고, 관내 노인장기요양시설 및 노인복지기관 수요에 부응하는 노인케어 전문인력을 양성해 취업을 연계 ·지원할 계획이다.

하반기 중 2기 과정 추진을 통해 연말까지 총 40명의 지역특화 노인일자리를 창출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이미 초고령사회로 접어든 우리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고용과 복지를 연계해 안정적인 노인 일자리 창출과 노인복지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이를 위해 청도군과 대경대학교 산학협력단 및 노인요양병원 등 지역 유관기관들과 유기적인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고용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경주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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