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부터 23일까지 3일간 ‘2017 기장 멸치축제’가 개최된다. 매년 20만명의 관광객이 찾는 기장멸치 축제장에는 부전역에서 승용차로 이동할 경우 극심한 교통체증과 주차혼잡으로 1시간 20분이상 소요된다.
21일 코레일 부산경남본부에 따르면 동해선 전철과 기장군에서 제공하는 무료셔틀버스(오시리아역~축제장)를 이용할 경우 50분 이내에 빠르고 편리하게 기장멸치를 만나볼 수 있다.
동해선 전철로 부전역에서 오시리아역까지 약 30분 소요되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30분 간격으로 운행하는 무료셔틀버스를 이용할 경우 20분만에 축제장에 도착할 수 있다.
지하철을 통해 동해선 전철을 이용하려면 1호선을 타고 부전역 또는 교대역, 2호선은 벡스코역, 3호선은 거제역에서 환승하여 이용할 수 있다.
지난 8일 개통 100일만에 이용객 450만명을 돌파한 동해선 광역전철은 수치로만 보면 부산시민이 한번 이상 이용한 셈으로 부산시민들의 교통이용 편익이 대폭 개선되었고 일광, 기장역은 하루 6000여명이 찾는 부산의 대표 관광명소로 자리매김 했다.
코레일 부산경남본부 관계자는 “이번 기장 멸치축제는 동해선 광역전철 개통 이후 맞는 첫 번째 축제로 많은 방문객들이 동해선을 이용해 편리하게 축제장을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많은 분들이 교통체증과 주차혼잡이 없는 동해선 광역전철 및 셔틀버스를 적극 이용해 편리하고 쾌적한 여행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