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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 개통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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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영돌 기자

승인 : 2017. 04. 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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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스마트 전동차, 부산 1호선 연장 다대구간에 투입
현대로템
현대로템이 만든 스마트 전동차/제공=현대로템
부산도시철도 1호선 연장 다대구간 개통식이 다대포해수욕장에서 지난 20일 개최됐다.

부산 1호선 연장 다대구간은 신평역~다대포 해수욕장역을 연결하는 6개 역사 총연장 7.98㎞다.

다대구간에는 현대로템이 2013년 부산교통공사로부터 수주해 지난해 3월 납품 완료한 부산 1호선 전동차 48량(8량 6편성)이 투입된다.

다대구간 및 부산 1호선 운행에 투입되는 현대로템 전동차는 차량 내외부 환경에 따라 전동차 내 조도, 공기질, 방송 음량이 자동으로 조절되는 ‘스마트 전동차’ 기술을 도입해 승객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또 기존 부산 1호선 전동차 대비 차량내 승객의자 폭을 20mm 늘린 450mm로 제작해 더욱 넓은 공간에서 쾌적하게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차량과 차량을 연결하는 이동문의 폭 역시 기존보다 400mm 넓어진 1200mm로 만들어 차량간 이동 시 승객들이 보다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게 됐다.






조영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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