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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교육을 이수한 간호사가 출산 가정을 방문해 아이의 건강 상태를 확인하고 육아 방법 등에 대해 교육과 상담을 진행한다.
아기의 신체는 잘 발달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아이가 우는 이유와 달래는 방법 등에 대해 상세히 알려준다.
또 엄마와 아이를 위한 서비스 정보를 제공하고 전문 강사를 초빙해 이유식 실습 등 다양한 교육도 진행한다.
지역 내 임산부라면 누구나 이용이 가능하며 지속적인 도움이 필요한 가정은 만2세까지 방문간호를 받을 수 있다.
구는 2013년 서울시 최초로 사업을 시작했으며 지난해에는 약 1000여 가구의 출산 가정을 방문했다.
희망자는 방문간호사(전화 : 820-1028) 및 보건소 건강관리과(전화 : 820-9579)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이창우 구청장은 “모든 산모가 육아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건강하고 즐겁게 아이를 키우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서 “올해는 다문화가정 등 맞춤형 서비스를 강화해 사각 없는 영유아 건강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