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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부동산 및 유통 업계에 따르면 부산지역은 신규 입주 및 이사 가구가 전국 최고 상승폭을 기록하고 있어 새집과 어울리는 가구를 찾는 소비자도 늘고 있다.
또한 최근 집 꾸미기 열풍이 부산에도 이어지면서 프리미엄급 가구 선호현상이 강해진 것도 가구 시장 전체 매출 상승을 이끄는 요인이 되고 있다.
이에 유통업계도 빠르게 대규모 가구 박람회 행사 기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지역 롯데백화점은 다음 달 12일부터 21일까지 홈 퍼니싱 페어를 대대적으로 개최한다. 에이스, 다우닝, 인아트, 디자인벤처스 등 유명 가구 브랜드 인기 품목을 선정해 최대 30~50%까지 할인 판매한다.
행사는 역대 최대 브랜드가 참여해 7.5~10% 상당의 사은 상품권을 추가로 지급하는 더블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이상민 롯데백화점 부산본점 수석바이어는 “올해는 부산지역이 가구 수요가 특히 몰리고 있는 점을 감안해 가구 대형 행사 개최 수 및 규모를 대폭 확대해 개최할 예정”이라며 “리퍼 및 진열 상품 할인율도 더욱 키워 합리적인 쇼핑 행사 기획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