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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구제역·AI 방역차단 마무리 총력 쏟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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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만 기자

승인 : 2017. 04. 25. 1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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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방역
이승율 청도군수는 지난 24 일 구제역과 AI 방역 차단을 위해 화양읍 소재 축협 거점소독시설에서 차량에 방역소독을 하고 있다/제공=청도군
경북 청도군은 구제역과 AI 방역 차단을 위해 운영한 거점소독시설과 소싸움경기장 등 이동통제초소를 오는 5월 1일 철거한다고 25일 밝혔다.

구제역 (2월 23일)과 조류인플루엔자(4월 4일)는 최종발생 후 추가발생이 없어 농식품부의 위기단계 하향조정(심각→경계)에 따른 것이다.

이에 군은 하향 조정된 경계단계에 준하는 방역체계를 완전 종식 시까지 유지하면서 농장소독강화, 축산농가 모임자제, 취약농가 방역강화 등 다음 달까지 방역대책상황실을 운영하면서 마무리 차단방역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이승율 군수는 “축산농가(농업인단체포함)에서 5개월 넘게 차단방역에 적극 협조해줘 청도군이 비발생지역으로 남게 됐다면서 군민들에게 감사하다”고 말했다.



박영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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